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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X 개봉기 오닉스포크5 라는 제품과 동일한 제품인데, 한국에서 소프트웨어만 래핑한 것으로 알고 있다. 어쨋거나, 중국제품인건 맞고 고장났을 경우 AS 등의 서포트가 아무래도 한국 중간업체가 대행을 해준다고 하니 오닉스포크5를 직접 구매하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다. 왼쪽이 실제품 케이스이고 오른쪽은 젤리 케이스. 젤 왼쪽에 있는 건 USB - USB-C 연결 케이블, 가장 오른쪽에 있는 건 micro sd 카드를 탈부착 툴이다. 앞으론 못볼 케이스 LUNA X 로고 폰트는 달의 크레이터를 표현하려고 폰트 자체에 하얀 구멍을 뚫어놓은 듯 하다. 모르겠고 계속 시키는데로 업데이트. 마땅히 쓸 문구가 없어 '독서의 계절' 로 대충 적어놓고 나중에 바꾸던가 해야겠다. 모든 셋팅 완료! 산지 3주가 되었는데, 아직..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 최근 읽은 책들 기사단장 죽이기 노르웨이의 숲 해변의 카프가 댄스 댄스 댄스 기억에 남는 내용 "기사단장 죽이기" - 한 어린 소녀의 친자 가능성을 계속 간직한 채로 살아가는 "멘시키" 해변의 카프카는 두 번 읽어도 좋을 책 "기사단장 죽이기" 와 "해변의 카프카"는 내용이 어찌 비슷하게 느껴진다. 근데 내용면이나 깊이면에서 보았을 때 해변의 카프가가 훨씬 괜찮다는 느낌. 해변의 카프카 해야 할 일 해야만 하는 일 누군가는 해야 할 일 역사 인식 노르웨이의 숲 거의 연애소설, 확실히 새내기 때 읽으면 더욱 재밌을 거 같다. 나중에 진성이 크면 추천해야 겠다. 마지막에 주인공이 시부야에서 "미도리"를 크게 외치면서 끝나는 장면을 영화의 한 씬 으로 표현하면 어떤 모습일까? 일본에서 영화로 나온거 같은데 구..
엄마 공부가 끝나면 아이 공부는 시작된다(작성중...) 머릿말 저자는 세 아이를 키우는 동안 육아서를 1500권을 읽었다고 한다. 육아서를 읽은 지식과 첫째아이를 키운 경험으로 둘째아이를 키우면 될 것 같지만, 둘째는 첫째와 완전 다른 존재였다고 한다. 셋째 또한 마찬가지고. 어쨋거나 저쨋거나 세 아이의 공통적인 육아방법이 있었고, 각각 개성에 맞게 환경을 맞춘것도 있었다. 저자는 요런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은 거다. 세 아이 모두 영재고, 과학고에 입학 시켰으니 결과적인 것만 보더라도 참고할 것들이 많을 것 같다. 세 아이 전부 영재 교육원에 합격했다는는 것, 육아서를 1500권이나 읽었다는 점들이 사실 나와 이질감이 좀 생긴다. ㅎㅎ 하지만 결과가 부럽고 참고할 만한게 있을거 같아서 쭉 읽어보는게 좋겠다. 사실 배우자가 좀 읽었으면 한다. ㅋㅋ 믿는 순간 ..
#180 ~ #192 중세 관련 유럽쪽 고대와 중세의 가장 큰 차이점 중세는 로마시대와 달랏다. 게르만족의 왕들은 공적인 의무가 없다. 중세에서는 민중이 없다. 로마는 선출직, 민중에 대한 의무감이 있다고 생각 게르만족의 왕, 중세의 특징적인 것들 왕과 관료의 의무감은 자기들의 개인적인 관계, 민중은 아무 상관이 없다. 민중도 마찬가지로 누가 왕이 되도 상관이 없다. 로마와 180도 달라진 거다. 로마는 그렇게 위대했는데 중세는 왤케 달라졋는지, 그것도 너무 급격하게... 기독교는 그나마 관통하니까.. 연구해볼 필요가 있다. 유럽은 기독교로 인해 어떤 영향을 받았는가..? 아타나시우스파 vs 아리우스파 아타나시우스파는 삼위일체(트리니트). 아리우스파는 "아니다" 어떻게 성부와 성자가 하나인가? 중세 전까지 아리우스파가 훨씬 많았다. 하..
pthread 윈도우 라이브러리 http://www.sourceware.org/pthreads-win32/
kafka windows build https://github.com/edenhill/librdkafka 에서 받고 빌드. 하지만 당연히 안된다. 왜냐면 1. 윈도우즈를 쓸수 밖에 없는 환경의 개발자분들에게 -> 우리 오픈 소스들은 windows에 대해 불친절하기 때문이다.2. 리눅스 기반 서비스 -> ㅋㅋㅋ 윈도우 ㅂㅅ3. 둘다 해보았지만 윈도우를 쓸 수 밖에 없는 상황 -> 역시 서비스는 리눅스. 난 3번 케이스이지만,, 어쩔수 없다. 어쨋든, README를 보자 윈도우즈 쪽에 겁나 불친절한 우리 README.win32.. 서버사이드에서 윈도우를 쓰는건. 정말이지 재앙인듯 하다.https://github.com/edenhill/librdkafka/blob/master/README.win32 읽어보면.. 다들 아실듯 ㅠㅠ 어쨋거나, OP..
단속 사회 #1 회의"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생각을 나누다.""개인의 문제가 아닌 전반적인 문제일 수 있다.""더이상 혼자가 아님을 깨닫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가 아니라 무엇이라도 할 수 있는 존재"임을 서로 격려하는 시공간 "민주화"란 내가 속한 단위가 공론을 통해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하는 공론의 장이 되길 바라며 둥글게 앉는 것.회의하는 것이 곧 정치. 존재감을 확인하는 기쁨의 과정, 너와 나를 바꾸는 과정 그 자체.정치공동체의 역략은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그것을 얼마나 잘 해결하는가에서 들어난다. 문제를 제기 했을 때, 내가 속한 그룹에서 "공연한 짓 하지 마라, 너만 다친다."..->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다. 이야기 해봐야 소용없다. 사회적 정치적 분위기가 이렇다. 스스로 단속한다. 공론화 하는 능력이 길러..
단속사회 #0-2 정수 라는 사람의 이야기, 가족이라는 관계의 짐(가장의로서의 가족부양)이 관계의 짐을 짊어지는 것에 대한 고통, 무기력고통 해결을 위한 실제적인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주변 그룹 전무하다. 사회학에서 흔히 이야기 하는 "관계의 단절, 파편화" 로는 정수씨의 문제를 해석할 수 없다.정수 씨의 삶 안쪽을 자세히 들여다봐야 한다. 가장으로서의 짊어진 짐을 약간이나마 덜어줄려면 고독의 시간이 주어져야 할 것이고,주변의 실질적인 경험을 통한 조언이 정수씨에게 전달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문제는 개인적인 문제가 아닌 사회 문제이다.개인이 실질적인 조언을 줄 수 있는 참조 그룹을 찾을 수 없었다는 상황 자체가 사회가 풀어야 할 문제이기 때문이다. 겉으로 보이는 단순한 "단절" 이 아닌 안쪽을 좀 더 깊숙히 들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