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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루나X 개봉기

오닉스포크5 라는 제품과 동일한 제품인데, 한국에서 소프트웨어만 래핑한 것으로 알고 있다.

어쨋거나, 중국제품인건 맞고 고장났을 경우 AS 등의 서포트가 아무래도 한국 중간업체가 대행을 해준다고 하니 오닉스포크5를 직접 구매하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다.

 

왼쪽이 실제품 케이스이고 오른쪽은 젤리 케이스.

 

 

젤 왼쪽에 있는 건 USB - USB-C 연결 케이블, 가장 오른쪽에 있는 건 micro sd 카드를 탈부착 툴이다.

 

앞으론 못볼 케이스

 

LUNA X 로고 폰트는 달의 크레이터를 표현하려고 폰트 자체에 하얀 구멍을 뚫어놓은 듯 하다.

 

모르겠고 계속 시키는데로 업데이트.

 

마땅히 쓸 문구가 없어 '독서의 계절' 로 대충 적어놓고 나중에 바꾸던가 해야겠다.

 

모든 셋팅 완료!

 

산지 3주가 되었는데, 아직 완독한 책이 없다.

'이기적인 유전자' 라는 책이 확실히 진도가 나가질 않아서 일 것이다. 출퇴근 하게 되면 다독하게 되겠지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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