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2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71126 감사성찬례 및 견진 과정 ㅇ 20171119 감사성찬례 및 견진 과정 성가대 자리에서 성찬례 참여하고, 리허설 무대로 인해 집중하지 못했다. 20171112 감사성찬례 및 견진 과정 신부님 말씀주님의 제림.죽은자 산자에 대한 구분문좀 열어주세요. 니가 누군지 모른다. 재림에 대한 긴장감. 다시 다짐하라 여호수아 . 이야기 일편단심 주님 . 슬기로운 처녀.13절 늘 깨어잇느라. 언제올지 모른다언제올지 안다는 것은 사탄.이단이다. 성서에서는 분명히 이야기 햇다. 언제 올지 모른다 의식의 단계1. 본능적2. 타이프닉. 반은 사람. 반은 동물3. 신화적 . 사회를 의식한다. 윤리적 사회적4. 정신 자아적 의식 단계. 책임감. 공동체 의식 인격.5. 일치적 의식 단계. 하느님과의 일치 단계 철들엇다 의식의 수준이 높아졋다.누구하고 살앗는가.신앙생활을 하고 잇는가. 등잔 ㅡ 교회 기도 성서 공부 헌신 봉사기름 ㅡ 신념의 진정의 예베 . 진정한 실천. 견진 과정작성중. 20171105 감사성찬례 및 견진 과정 신부님 말씀 추수감사절.모든 것에 감사해라! 견진 과정추수감사절로 인해 휴강 했습니다. 20171029 감사성찬례 및 견진 과정 신부님 말씀하느님을 사랑하라.이웃을 사랑하라.- 내가 누군지 알아가는 과정 모든 사람을 어떻게 골고루 다 사랑하냐? -> 욕심마라. 모든 걸 할 수 없다. 모세 - 수십년 동안 백성 데리고 다니면서 고생만 했지만, 야훼께서 넌 가나안 땅에 못간다. 그리고 죽음완전한 것은 없다. 못할 것들을 고민하지 마라. 고민만 하는 것은 철학. 답을 주는 것은 성서이다.실천하는 것은 성령. 신앙인의 목표 -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견진 과정ㅇ 20171022 감사성찬례 및 견진 과정 지각해서 신부님 말씀 제대로 못 들었음 20171016 감사성찬례 및 견진 과정 신부님 말씀까치밥에 대한 이야기 -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너그럽다. 1독서 = 출애 32;1-14 하느님은 모든 것을 내주지만.. 사람은 불평만 한다. 이집트로부터 탈출시켜줬지만, 시간이 지나면 망각하고 죄를 저지른다. 자기만의 우상을 만들어 신격화 하는 내용이 성경에 있고, 이것 뿐만이 아니다. 하느님은 모조리 쓸어버리겠다 하지만 모세의 중보기도를 통해 다시 구원 받음.영적인 도전을 끊임없이 해 오고 있다. 마태 22;1-14 임금이 종들을 보내어 잔치에 초청받은 사람들을 불렀으나 오려 하지 않았다. 오히려 죽이기 까지 했다. 지지난주 아버지의 두 아들 이야기 아버지가 어떤 명령을 했을 때 큰아들은 그자리에서 아버지를 신뢰하고 그렇게 하겠다고 했으나, 작은 아들은 잘 모르겠다고 라고 했다. 하지만 큰 .. The Clean Coder #0(intro) '클린코드'라는 책을 아주 오래 전에 읽어 보았다. 물론 전부 기억이 나진 않지만 그래도 몇몇 중요한 부분은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그 책을 읽었던 이유는 그 당시에 내 업무에 있어서 어느정도의 자신감이 있었고 프로그래밍을 잘하고 싶었다. 하지만 프로그래밍을 잘 한다는 것은 그 당시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모호하며 구체적이지 않았던 것 같다. 그냥 주어진 업무 시간에 기획 요구사항에 대한 좀더 완성도 있는 구현을 하는 정도일까? 사실 이게 전부 일 수도 있다. 어쨋거나,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클린코드' 의 측면에서만 보았을 때 결국 효율성과 시간 싸움이었고, 음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걸까... 그렇다. '클린코드' 는 보편적인 코딩 잘함의 기준으로써 꽤 괜찮은 책이었다. 잘하고 싶은 것에 대한 정.. 이전 1 ··· 4 5 6 7 8 9 10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