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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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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1 감사성찬례 및 견진 과정 신부님 말씀신앙생활 : 위안 아버지 선생님으로서의 권한 및 권위가 사라지고 있다. 머라 하면 다들 화내기 때문.질서가 있어야 한다. 가치관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오늘날은 그렇지 않다.죽지 않으니, 욕심이 계속 있으니 욕심이 계속 있어 권한과 권위가 떨어지고 있다.신앙생활은 머리 굴리는게 아니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다. 계층 간의 권위와 신뢰가 점점 깨어지고 있는 현실에 대해 고민해 봐야 한다.! 견진과정주교 = 72년도 부산 관구장 시작, 현재 6대 주교 이경호 주교사제 = 신부 일정 지역을 담당, 복음 전파부제 = 교회 재산 관리, 봉사, 부분적으로 사제 직에 참여 성공회거룩하고 공번된(누구나 믿을 수 있는) 교회 성공회의 역사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파, 바울의 제자? 요셉(예..
20170921 묵상 마태 0:13
20170919 디모 3:5
20170918 묵상 디모 2:8
20170917 감사성찬례 마태18;21-35 21 그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와서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잘못을 저지르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이면 되겠습니까?"" 하고 묻자 22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여라.""23 ""하늘 나라는 이렇게 비유할 수 있다. 어떤 왕이 자기 종들과 셈을 밝히려 하였다. 24 셈을 시작하자 일만 달란트나 되는 돈을 빚진 사람이 왕 앞에 끌려왔다. 25 그에게 빚을 갚을 길이 없었으므로 왕은 '네 몸과 네 처자와 너에게 있는 것을 다 팔아서 빚을 갚아라.' 하였다. 26 이 말을 듣고 종이 엎드려 왕에게 절하며 '조금만 참아주십시오. 곧 다 갚아드리겠습니다.' 하고 애걸하였다. 27 왕은 그를 가엾게 여겨 빚을 탕감해..
20170915 묵상 루가 6:41
20170914 묵상
20170911 ~ 20170913 묵상 201709112017091220170913